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체환자 1.7배(지방 2.3배) 증가 등 전국구 병원
[ 2010년 03월 19일 21시 58분 ]
이대여성암전문병원(원장 김승철)이 지난 3월 개원 이후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 올 2월 여성암 수술 건수가 지난해 3월 대비 172%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은 18일 개원 후 1년 성과를 정리해 이처럼 발표하고 “올 2월 유방암ㆍ갑상선암센터의 암 수술 건수가 262%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초진 환자 수도 매월 지속적으로 늘어나 개원 초와 비교했을 때 올 2월 60%가 신장했으며, 외래 및 입원 환자 매출액도 71% 상승했다.

지방 거주 여성암 외래 환자 역시 그 상승폭이 크다.

지난해 3월 개원 후 3개월 단위로 진료 환자를 비교 분석한 결과, 2009년 12월부터 2010년 2월 지방 거주 여성암 외래 환자는 지난 3~5월 대비 강원도와 전라남도가 각각 235%, 20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충북은 100%, 경기도는 74% 수준이었다.

이와 관련, 병원측은 “지방 거주 여성암 환자 유입도 개원 후 크게 늘어나 서서울 지역 대표 병원 이미지와 더불어 여성암 분야의 전국 대표 병원으로서 위상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병원 측은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이 단기간 여성 환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국내 유일 여자 의과대학 부속 병원이라는 브랜드 가치와 123년 동안 축적해온 여성 교육, 연구, 진료 분야의 노하우와 경험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서현숙 의료원장은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은 여성암 환자만을 위한 차별화된 진료 시스템 및 환경 구축으로 고객의 호응을 받아 1년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국내 여성암 대표 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진료 서비스 혁신과 마케팅 강화에 나서 국내 여성암 치료 분야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