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화의료원, '여성 전문병원' 이미지 굳히기
[ 2010년 03월 19일 02시 56분 ]
이화의료원이 최근 국내 첫 레이디 병동을 선보인데 이어 모자센터를 새 단장하는 등 여성 전문병원으로서의 이미지 굳히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19일 서현숙 의료원장, 이대목동병원 김승철 원장을 비롯해 교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여성 전문 병원으로서의 브랜드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대목동병원 4층에 새롭게 마련된 모자센터(센터장 김영주)는 7개의 병실과 분만실을 갖췄다.

병원 관계자는 “병실 입구에 실시간으로 입원 환자 및 담당 간호사 현황, 각종 병원 이용 안내 사항을 파악할 수 있는 첨단 LCD 모니터를 설치하는 한편 침대 병실뿐만 아니라 산후조리에 좋은 온돌 병실도 마련해 병실 선택 폭을 넓혔다”고 강조했다.

특히 병원측은 24시간 산모와 아기의 안전을 위해 중앙 모니터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 분만실에 입원해 있는 산모의 심장박동 및 진통 간격 등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도록 했다.

새 모자센터 분만실은 진통대기실, 고위험임부실, 일반분만실, 가족분만실 등으로 구성된다.

병원 관계자는 “가족분만실은 진통, 출산, 회복이 한곳에서 이뤄져 출산 전 과정에 참여를 유도, 가족 간의 유대관계를 높이는데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모유수유실 역시 24시간 운영돼 아기가 원할 때마다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김영주 센터장은 “새로 개소한 모자센터는 산모와 아기의 눈높이에 맞춘 첨단시설과 서비스를 갖췄다”면서 “최근 저출산으로 인해 분만할 수 있는 개인병원들이 줄어들고 있는 사회적 현실에서 호텔 같은 안락함과 편리한 환경이 만들어졌다. 이제 산모들이 출산과 육아에만 전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