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박상규) 생의과학연구소는 지난 20일 병원 본관 7층 강당에서 ‘암 발생 및 내성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울산의대 생의과학연구소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울산대학교WCU(World Class University)등이 후원한 이번 학술대회는 병원 박상규 병원장의 축사와 박능화(생의과학연구소 소장)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영일(울산대병원 내분비내과), 한인섭(울산대학교 생명과학부), 이종수(울산대병원 신장내과), 최한석(서울아산병원)교수가 각각 1, 2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박능화 생의과학연구소장(울산대병원 소화기내과)은 “여러 전문가 및 연구자들이 서로의 연구 경험과 지식,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이번 학술대회 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해오고 있다”며 “암과 관련한 기초연구, 우수 연구인력 양성, 지역의 생명공학 산업 육성 등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연구소로 발돋움하기 위해 세부과제별로 많은 연구자들이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