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긴장감 고조 강남세브란스병원
[ 2010년 03월 22일 21시 44분 ]
JCI 인증 본 평가를 한달 여 앞둔 강남세브란스병원이 22일 성공 결의대회를 열고 막바지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JCI 인증 추진 실무를 맡고 있는 적정진료관리실장 신증수 교수(마취통증의학)[사진]는 “오는 4월 19일부터 일주일간에 걸쳐 본 평가가 진행된다”며 “1년에 걸친 준비를 바탕으로 반드시 이번에 인증을 얻어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앞서 세브란스병원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JCI 인증을 얻어낼 당시 이를 주도했던 조우현 병원장이 취임한 데다, 이후 이뤄진 컨설팅과 모의평가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까지 오는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JCI 본부에서 요구하는 내용이 간단치 않은 것도 문제지만, 병원 구성원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게 가장 까다로운 일이었다고 한다.

신 교수는 “JCI에서 요구하는 것들이 크게 어려운 내용들은 아니었다”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을 꼽으라면 1800여명에 달하는 전체 구성원들이 모두 ‘자기의 일’로 받아들이게끔 하는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JCI 인증 추진 초기와 달리 오랜 준비기간으로 추진 원동력이 조금씩 떨어지면서 일부에서 “JCI 평가 때에만 기준을 맞추면 되는 것 아니냐”는 분위기까지 감지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신 교수는 “JCI의 평가만 넘기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는 구성원들도 더러 나타났었다”며 “이 때문에 JCI를 위해서라기보다 앞으로 병원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데 주력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러한 노력 덕분에 지난해 신종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당시 JCI 준비 과정에서 만들어놨던 매트릭스 등을 활용, 비교적 빠른 대응을 할 수 있게 되면서 구성원들의 의식도 크게 달려졌다고 한다.

신 교수는 “JCI 인증은 그 자체도 물론 중요하지만 나아가서는 병원 시스템의 선진화를 꾀하는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세계 어느 곳에 내놔도 될 만한 강남세브란스만의 경쟁력을 갖추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은 기간 동안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 JCI 인증을 꼭 획득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들이 몰입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며 “한 달 뒤 좋은 결과를 반드시 얻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