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삼성, 암·유전체 세계적 맞춤의학 이정표"
[ 2010년 03월 24일 06시 23분 ]
암과 유전체 분야가 중요한 연구 영역이라는 것을 인식,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이어온 삼성의료원이 여세를 몰아 맞춤의학 선도를 위한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24일 삼성의료원, 삼성 SDS, Life techonologies 3사는 삼성암센터에서 '인간 유전체 시퀀싱 및 유전자 기반의 진단/치료 글로벌 서비스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삼성의료원은 의료 전문인력 및 노하우를, 삼성 SDS는 클라우드컴퓨팅 데이터센터에 기반한 첨단 유전체 분석 기술력 및 바이오인포매틱스 서비스 플랫폼을, LT는 차세대 SOLiD 시퀀서 및 시약 등의 최첨단 BT 장비를 공유하게 됐다.

또한 3사는 인간 유전체 시퀀싱으로부터 유전자와 질병 간의 관계 분석에 이르는 글로벌 통합 서비스를 위한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이종철 원장은 “유전체 분석 장비 기술의 LT, 유전체 정보분석의 SDS 그리고 첨단 의료분야의 삼성의료원의 공동 협력은 세계 시장을 목표로 유전체 연구와 실용화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철 원장은 특히 “세계적 맞춤 의학의 실현과 실용화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번 공동협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삼성 SDS 김인 사장은 “의료/IT/BT의 각 영역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한 3사의 협력은 초고속 유전체 분석 뿐만 아니라 환자의 유전적 특성 및 건강 상태에 따른 암 등의 주요 질병에 대한 이해 증진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레고리 T.루이서 LT 회장은 “삼성의료원, 삼성 SDS와 함께 파트너로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삼성의료원의 의료 노하우와 SDS의 바이오인포매틱스 경험은 높은 정확도를 지닌 LT의 차세대 시퀀싱 기술과 완벽히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를 통해 3사는 유전자와 질병 간의 관계 파악 뿐만 아니라 향후 질병 치료 개선에 있어서도 큰 발전을 이뤄낼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