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수면검사 보험화 추진 학회 '진퇴양난'
[ 2010년 03월 24일 21시 49분 ]
7년새 1.5배 증가세를 보인 수면무호흡증 등 수면장애 관련 검사의 보험화를 위해 해당 학회가 ‘진퇴양난’에 빠졌다.
대한수면학회(회장 이정희)는 올해 초 TF팀을 꾸리고 급여를 추진하고 있지만 병원 경영적 측면에서 원가 보존을 위한 적정선에 수가가 책정되지 못할 경우를 우려하고 있다.
환자를 위해서는 진단을 위한 검사비용의 보험화가 필요하지만, 예상보다 훨씬 낮은 수가가 책정되면 오히려 병원에서는 그 규모를 축소하는 등 부정적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는 것.
학회 관계자는 "1인실이 20만원~30만원인데 수가가 그정도면 결국 병실료만 받는 셈이 되는데, 경영자 입장에서 좋을리가 없다"며 "그렇게 되면 오히려 '규모를 줄이는 방안을 생각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실제로 8시간 하는 수면다원검사(수면 단계와 잠에서 깨는 빈도를 측정해 수면의 질과 수면 중 신체 전반의 문제를 진단하는 검사)의 경우 24시간 검사를 시행하는 뇌파검사와 비교해 수가가 책정되는 것도 학회에서 우려하는 부분 중 하나다.
학회 관계자는 “병실료를 제외하고 뇌파검사는 54만원을 받고 있는데, 검사시간이 8시간인 수면다원검사는 뇌파검사의 1/3 시간이니까 수가도 1/3로 책정하라는 식이면 병원에서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며 “병실료도 받을 수 없다. 이런 부분 때문에 학회에서 고민을 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현재 대형병원은 수면다원검사, 양압치료검사 등 수면 관련 검사를 위한 시설로 보통 2베드~7베드 규모를 갖추고 있다.
1회 검사 비용은 수면다원 검사는 50만원~70만원이며, 양압치료, 마스크 치료검사는 150~200만원정도를 웃돌아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환자는 검사 자체를 꺼린다.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이상암 교수는 “뇌종양을 위해 MRI 검사를 하듯이 수면장애에서 수면다원검사는 제일 중요한데, 지금 보험이 안 된다”며 “경제적 비용 때문에 환자들이 검사를 주저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외국의 경우 수면장애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일본은 보험 급여가 이미 오래전부터 되고 있으며, 대만도 2년여전부터 보험이 가능해졌다.
우리나라도 수면장애 환자들이 지난해 청와대 신문고에 급여화 요구 청원을 낸 바 있으며, 정부는 실태조사를 시행, 여러 차례 회의를 통해 검사비 보험 급여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저변으로 확대돼 있다.
대한수면학회 신원철 홍보이사(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는 “수면 부족으로 졸음운전을 하면 교통사고 등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며 고혈압, 당뇨, 심장병, 기억력 장애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반드시 수면장애를 겪으면 검사를 받아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환자 요구도 있었고, 몇 차례 회의를 통해 정부에서도 급여화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인식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학회는 해외 사례를 통해 수면관리를 위한 의료의 질을 조사해 정도관리를 하고 있으며, 각 병원에서 어느 정도의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정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신원철 홍보이사는 “급여화를 위해 신경과, 정신과, 이비인후과 등 여러 관련과가 모여 학회차원에서 ‘우리 스스로 수면 관련 검사 수준의 정도관리를 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고 해외사례 조사 등 작업을 하고 있다”며 “작업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올해 안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