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전문병원인 인천 한길안과병원은 25일 병원 개원 25주년을 맞이하고 조범진 부원장이 제3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25주년 기념식에는 인천광역시 안상수 시장, 대한민국육군협회 백선엽 회장, 국회행정안전위원회 조진형 위원장, 홍영표 국회의원,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 등을 비롯, 지역 주요 각계 인사 및 의료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병원 정규형 이사장은 “25주년을 맞는 올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고, 임직원 모두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세계적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제3대 병원장으로 조범진 원장이 취임했다. 조범진 원장은 서울의대를 졸업, 서울아산병원 안과 교수를 지냈으며 2003년 1월부터 한길안과병원 부원장으로 재직해 오다 이번에 병원장으로 취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