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전문병원인 인천 한길안과병원(이사장 정규형)은 지난 25일 '개원 25주년'을 맞아 기념식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안상수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백선엽 대한민국육군협회 회장, 조진형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홍영표 국회의원,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 이하범 대한안과학회 이사장, 가수 김장훈씨(병원 홍보대사)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축사와 기념사, 자매결연기관 감사패 수여, 장기근속자 표창 수여, 축하공연·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정규형 이사장(58)은 기념사에서 "지금의 병원이 있게 된 가장 큰 원동력은 인천시민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25주년을 맞는 올해를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은 이날 기념식과 함께 제3대 조범진 병원장 체제를 공식 출범시켰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조범진 병원장은 서울아산병원 안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지난 2003년부터 한길안과병원 부원장으로 재직해왔다. 조범진 병원장은 향후 외래와 수술, 학술 등의 분야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