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상계백병원(원장 노충희)은 최근 북한산 국립공원측에 탐방객을 위한 일반의약품을 기증했다.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은 국립공원 9개소에 설치된 응급구급함에서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그 품목은 드레싱패드 및 상처치료 연고, 물파스, 소화제, 붕대 등 20여종이다. 또한 상계백병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일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탐방객을 위해 혈압 및 혈당검사, 센터상담을 운영하는 한편 4월 18일에는 도봉탐방지원센터를 찾아 무료검진 및 피부과 진료상담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상계백병원과 북한산국립공원은 2007년 11월 각종 봉사활동 및 자연보전활동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 복지 향상 등을 위해 공동 노력을 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