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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호텔 피트니스클럽 'U헬스 서비스'
[ 2010년 03월 29일 01시 51분 ]
IT융합서비스 전문기업 유라클(대표 조준희, 박재홍)이 서울신라호텔과 함께 호텔 피트니스클럽 2100명의 VIP회원을 대상으로 u헬스케어 시범사업협약을 체결, 서비스를 제공한다.

29일 회사에 따르면 최고급 호텔에서 u헬스케어로 회원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미 지난 1월부터 시범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오는 4월부터는 유료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라클은 서울신라호텔의 회원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화된 u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피트니스클럽에 있는 건강관리실에 u헬스 측정기기와 시스템을 설치했다.

u헬스케어 솔루션이란 회원이 u헬스 측정기기를 통해 건강 상태를 체크한 후, 측정 값이 누적 데이터로 관리되고, 측정 결과에 대한 분석 정보를 리본프로그램을 통해 확인, 정확한 건강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위해 피트니스클럽 내 건강관리실에는 u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호사가 상주해 있고, 피트니스클럽에는 운동트레이너가 있어서 u헬스케어 서비스의 이용과 활용률을 높이고 있다.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피트니스클럽과 정확한 측정치를 근거로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u헬스케어 서비스가 잘 접목돼 실제 회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서울신라호텔 피트니스클럽의 이소형간호사는 “호텔 회원의 경우 연령층이 높은 분들이 많은데 u헬스케어 시스템을 설치한 후부터는 운동 전에 꼭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운동트레이너에게 필요한 운동을 처방 받는 등 효과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분들이 크게 늘었다”며 달라진 피트니스클럽의 분위기를 말했다.

유라클의 조준희 사장은 “실제 u헬스케어를 이용하는 사용자를 확대하기 위해서 다양한 각도로 시장을 접근하고 있는 중”이라며 “실생활에서 u헬스케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특화한 u헬스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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