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P-4 억제제인 자누비아(성분명 시타클립틴)가 설포닐우레아 계열의 글리피지드와 비교한 임상연구 결과, 저혈당 증상을 보다 적게 유발하는 한편 체중감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제임상진료저널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메트포르민 치료에 자누비아를 병용투여한 결과 2년에 걸쳐 글리피지드 병용 투여 시와 유사한 혈당 조절의 개선이 관찰됐다.
또 글리피지드 치료는 DPP-4 억제제인 자누비아 치료에 비해, 2년 동안 14배 많은 저혈당 증상을 유발했으며 글리피지드가 체중 증가와 연관되어 있는 반면, 자누비아는 체중 감소와 관련이 있었다고 보고됐다.
한편, 자누비아는 약 90 개국에서 승인돼 있으며, 현재까지 미국 내에서만 약 2000만 건 이상의 처방이 이뤄지면서 빠르게 당뇨병 치료에 있어 빠르게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