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의료기술 효과를 분석하고, 근거자료를 축적해서 평가기준을 새운다는 의미에서 의료계 국회 역할을 해야한다."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은 최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개원 1주년 심포지엄에 참석해 "최선, 최적의 의료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의학적 근거자료가 축적돼야 한다"며 이 같은 의견을 피력.
손 의원은 "의료계도 3권 분립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건보공단이 행정을, 심평원이 사법, 보건연이 입법부 역할을 맡아서 근거중심의 다양한 의견과 함께 표준 기준을 제시하는 활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