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기대반 걱정반' 국립중앙의료원 출범
[ 2010년 04월 01일 21시 35분 ]
국립의료원이 2일 특수법인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새 출발을 앞두고 직원들은 의료원의 혁신에 큰 기대감을 표했다. 더불어 앞으로 닥칠 변화에 따른 과제 해결에도 걱정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우선 국립암센터 전 원장을 지낸 서울대병원 외과 박재갑 교수
[사진]
가 초대원장으로 취임하면서 직원들은 병원 발전에 대한 희망을 보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새 원장님과 근래 2~3번 회의에서 만나 이야기를 해봤는데 경영철학도 확실하시고 투명하게 모든 운영방침 등을 공개할 계획이라서 직원들이 걱정을 덜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원장님이 공공의료에 대한 철학이 뚜렷해 공공의료를 30%로 유지시킨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면서 “직원들의 공공의료에 대한 철학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법인화를 앞두고 직원들에게 병원 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지 못해 그 간 지속적으로 직원들이 불안해하던 것과는 대조적인 분위기다.
2~3주 전만 해도 공무원노동조합은 병원이 직원의 처우 변화에 대한 어떠한 설명도 해주지 않는 법인화 추진팀 ‘설립추진단’에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높여왔다. 그러나 법인화 출범 전에 2~3번 차기 원장과 의논해보니 원장은 앞으로 업무 계획을 공개적으로 논하고 있는 것.
이 관계자는 “오시는 원장님이 ‘명품병원, 명품인력’과 같은 병원 발전에 대한 확고한 계획을 갖고 있고,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하고 전력을 봐 그런 힘을 갖고 계신 것 같아 직원들이 한숨 돌렸다”며 기대감에 고조된 분위기를 전했다.
그 간 지속적으로 불만사항이었던 인력 충원도 박 원장이 충분히 보장을 약속했다는 전언.
인력 부분은 지난해 예산과 비교했을 때 올해 확대된 300억 추가 예산에서 ‘인건비 현실화’부분이 증거다.
병원 기획경영실 관계자는 “올해 추가된 예산에서 집중적으로 투자될 곳은 인건비 현실화와 의료장비 현대화”라면서 “법인화가 출범하면 기존의 인력에 대한 인건비 상승분과 신규 채용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인건비에 상당한 예산이 들어가는 것을 감안해 출범 시행 초기에는 인원 신규 채용을 서두르지 않고 우선 공무원 파견 채용으로 인건비를 절감하고 시스템이 안정화 단계에 들어가면 신규 인력을 채용한다.
간호인력은 4월부터 7~80명을 본격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며 의료진은 일단 병원 규모가 크지 않기에 점차 늘릴 예정이다.
그러나 미래가 장밋빛이기만 한 것은 아니다.
인력 채용과 관련, 기존에 의료원 직원들 중 법인을 선택한 사람들은 다소 안정하고 기대도 할 수 있으나 ‘공무원 신분’으로 남은 측은 현재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다.
공무원으로 남는 사람들은 다른 곳으로 발령을 받아야 하는데 출범 하루 전인 현재(1일)까지도 어떤 곳으로 발령받을지 모르는 실정이다. 이 중 일부는 당분간 의료원에 파견 채용 형태로 근무했다가 다른 데로 발령받을 예정이다.
박재갑 원장의 추진력에 한편으로는 우려감을 피력하는 경향도 감지된다. 직원들은 박 원장에 대한 기대치가 크면서도 역으로는 박 원장이 너무 적극적이고 정력적이라 앞으로 적응할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는 입장이다.
또한 본격적으로 성과급제가 도입되면 의료진의 경우 가시적인 성과에 대한 압박이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도 많았다.
특히 박 원장은 노조의 존재를 인정하면서도 현재 같은 모든 직원들이 참여하는 노조 형태가 아니라 직능별 대표를 뽑으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는 박재갑 원장이 암센터 원장일 때 주요 경영 방향이기도 했다.
노조 관계자는 “원장님이 회의에서 노조도 인정하고 같이 간다고 하면서도 직능별 대표를 뽑는 것이 맞다고 자꾸 목소리를 높이는데 직능별로 가면 아무래도 단체 목소리가 작아지지 않겠냐”며 걱정했다.
김성은기자 kse@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