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삼천리제약 인수' 한 발 다가선 동아제약
[ 2010년 04월 04일 21시 46분 ]
최근 동아제약과 녹십자, 한독약품이 M&A 경합을 벌이며 관심을 모았던 삼천리제약이 동아쪽으로 귀결될 전망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삼천리제약 인수와 관련, 우선협상자로 선정돼 협상을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천리제약 우선협상자 선정 1차 입찰에서 인수가격 차이로 인해 유찰, 동아제약이 단독 입찰을 통해 우선협상자로 나섰다다.

이와 관련, 동아제약 관계자는 "일단 삼천리제약 인수를 포기하지 않은 상황으로 알고 있다"며 "M&A라는 것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비밀을 유지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 관계자는 "녹십자나 한독약품이 M&A를 포기했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우리 회사 일이 아니기 때문에 그 내용은 모르겠다"고 덧붙여 가능성을 시사했다.

녹십자와 한독은 삼천리제약의 높은 인수가격에 협상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삼천리제약에 대한 인수 가격은 당초 400~500억원으로 알려졌지만 동아제약을 비롯해 녹십자, 한독약품이 M&A에 뛰어들며 두배 가량 높아진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녹십자의 경우 삼천리제약을 탐냈지만 현재 다른 M&A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전력투구를 하지 않아도 되는 입장"이라며 "따라서 당초 예상과 다르게 인수가격이 올라가자 발을 빼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아제약이 삼천리제약의 인수합병에 성공할 경우 국내 제약사 1조원 달성에 한발 더 가까워 질 것으로 보인다.

삼천리제약 매출은 2008년 455억원, 2009년 303억원에 불과하지만 국제공인의 c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공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동아제약이 삼천리제약를 인수게되면 안정적인 원료의약품 공급과 cGMP 시설을 이용해 수출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동아제약은 높은 인수가격에도 불구하고 삼천리제약과의 M&A를 포기하지 않은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동아제약이 M&A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협상을 벌여왔던 것으로 안다"며 "이번 M&A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동아제약이 매출 1조원 달성에 더욱 빠르게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