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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250억 항균점안제 시장 도전
[ 2010년 04월 05일 02시 47분 ]
동아제약이 퀴놀론계 항균점안제를 출시하고 250억원 규모의 항균점안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한다.

동아제약(사장 김원배)은 퀴놀론계 항균점안제 '오젝스 점안액0.3%(성분명 토실산 토수플록사신)'을 발매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오젝스 점안액'은 후지필름 홀딩스 주식회사의 자회사인 토야마화학이 개발한 새로운 퀴놀론계 항균점안제로 안감염증의 원인균에 대한 강한 항균력과 광범위한 항균스펙트럼이 있다.

또한 최초로 소아(유아, 신생아 포함)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재 국내 퀴놀론계 항균점안제 시장은 약 250억원으로 매년 12%정도 성장하고 있다. 결막염, 각막염등의 세균성 외안부 질환뿐 아니라 라식, 라섹 등의 수술 증가에 따른 항균점안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 마케팅 담당자는 "PMS(시판후 조사) 및 다양한 국내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 및 안전성을 더욱 더 입증해 나갈 계획"이라며 "오리지널 약물이지만 타 제품보다 경제적인 약가로 환자의 부담이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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