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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흉부외과 의사 대상 '카바수술 연수강좌'
[ 2010년 04월 05일 08시 15분 ]
건국대학교병원 송명근 심혈관외과클리닉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해외 흉부외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Cardiac Valve Repair Academy’를 개최한다.
이번 CARVAR 아카데미 참가자는 총 6명으로 인도, 대만, 중국, 파키스탄(2명), 사우디아라비아 흉부외과 의사들이다.
종합적 대동맥 근부 및 판막 성형술(카바, CARVAR)을 중심으로 이론 강의를 비롯해, 돼지 심장으로 직접 실습하는 시간 등 집중 교육이 이뤄진다.
또한, 6차례의 CARVAR 수술 참관 및 최신 영상의학기술을 이용한 진단과 관찰 등 판막 성형술에 대한 종합적인 교육이 실시된다.
해외 흉부외과 의사들을 위한 아카데미는 지난 2008년 11월 대만 흉부외과 의사를 대상으로 한 3박4일 집중 교육 프로그램 이후 두 번째다. 또한 오는 6월과 11월에도 위한 3, 4차 아카데미가 개최될 예정이다.
CARVAR 아카데미 교육 및 참석에 대한 비용은 참가자들이 부담하며, 교육은 주로 수술장에서 소수인원으로 진행돼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병원은 “이번 CARVAR 아카데미는 해외흉부외과외사들에게 CARVAR 수술법의 원리와 치료 효과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병원은 국내 흉부외과의사들에게도 2007년 초부터 최근까지 10여 차례 CARVAR수술에 대한 이론 강의 및 수술 시연회(LIVE SURGERY)를 개최한 바 있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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