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문경시보건소는 암을 조기에 발견,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암환자 의료비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문경시보건소는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하위 50% 해당자 등을 대상으로 5대암(위암,대장암,간암,유방암,자궁경부암)에 대해 검진을 실시한다.
2010년 국가암조기검진을 통해 암(5대암)을 진단 받은 건강보험가입자는 요양급여 본인부담금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전체 암종에 대해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최대 120만원과 비급여 본인부담금 최대 1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