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아제약, 1분기 매출 사상 최대 '2110억'
[ 2010년 04월 07일 03시 08분 ]
동아제약이 올 1분기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7일 솔로몬투자증권은 기업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1분기 2110억원의 매출액과 24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12.9%, 39.1%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의 실적이라는 것이 솔로몬투자증권의 설명이다.

또한 솔로몬투자증권은 동아제약의 2010년 연간실적에 대해 매출 9088억원, 영업이익 111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3.4% 증가한 것이며 영업이익 역시 지난해 보다 21.5% 상승한 수치다.

솔로몬투자증권 이달미 연구원은 "매출성장의 원인으로는 기존 전문의약품 부문에서 지속적인 매출증가세가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지속적인 전문의약품 매출호조로 원가율 하락과 리베이트 규제로 인한 판관비 감소가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동아제약이 추진하고 있는 삼천리제약 M&A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시너지효과를 보일 것으로 분석했다.

이달미 연구원은 "현재 동아제약은 삼천리제약 인수에 단독 입찰에 나선 상태"라며 "삼천리제약 인수 시 동아제에게 3가지 큰 시너지 효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삼천리제약은 미국 FDA 뿐만 아니라 유럽, 일본, 호주에서 인증한 국제공인 cGMP급 원료공장을 보유하고 있다"며 "따라서 이 공장을 통해 동사는 원료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달미 연구원은 삼천리제약의 자회사인 삼탄(지분율 18.8%, 인도네시아에 석탄광산 보유)으로부터 받는 배당수익이 연간 40~50억원이 발생해 수익성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시너지 효과로 뽑았다.

끝으로 이달미 연구원은 "동아제약이 전문의약품으로 이뤄진 강력한 제품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독보적인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며 "다수의 장기 완제품 수출계약성사 등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