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이 중국 수출용으로 제조된 캔에 담긴 ‘박카스’에 대해 유통·판매 금지 및 회수조치를 7일 내렸다.
식약청에 따르면, 박카스 캔은 (주)신한과 (주)동아BC가 중국 수출용으로 동아제약으로부터 구입한 것으로, 전체 물량 59만 8107개 가운데 18만 4000여개만 수출하고 나머지는 현재 국내에서 유통 중이다.
식약청은 “국내 유통 중인 제품들의 유통기한이 지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에 유통·판매 금지 및 회수조치를 내리고, 제품을 판매 보관 중인 업체에 대해서도 반품할 것을 요청해 놨다”고 전했다.
한편, 식약청은 이들 제품에 내린 조치가 정상적으로 이행되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적 조사도 병행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