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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고혈압 새 치료기전 발견
[ 2010년 04월 08일 00시 46분 ]
폐고혈압(PH)의 새로운 치료법이 될 수 있는 메커니즘을 발견됐다고 보스턴소아병원 게오르그 한스먼(Georg Hansmann) 박사와 스탠포드대학 로함 자마니언(Roham Zamanian) 교수가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에 발표했다.

희귀질환인 폐고혈압증은 폐동맥이나 폐에 혈액을 보내기 위해 심장에 더 큰 힘이 필요해진다. 따라서 일상 생활동작이라도 숨이 차고 피로, 흉통이나 갑작스런 실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악화되면 심장이 쇠약해져 폐에 충분한 혈액을 보내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PH환자의 사망원인 1위는 심부전이다.

한스먼 박사는 페르옥시좀 증식인자 활성수용체감마(PPARγ)를 활성시키면 평혈근세포의 증식과 생존이 억제되며 질환도 치료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박사는 또 PPARγ작동성 물질이 조직 인슐린 감수성을 높인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이 화합물이 또 PH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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