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알레르기비염 치료제 선택시 요주의"
[ 2010년 04월 08일 02시 46분 ]
임신 여성이나 만성질환자가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치료제를 선택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봄철 꽃가루로 인한 알레르기성 비염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그러나 코에 뿌리는 점비제 종료의 치료제를 임신 여성이나 만성질환자들이 사용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제에 주로 사용되는 성분으로는 일반적 비염 증상에 항히스타민제, 코막힘 증상이 심할 때에는 혈관수축제가 포함된다.

또한 두 증상 모두가 동반된 경우에는 스테로이드제가 함유된 의약품이 처방되기도 한다.

식약청은 “대부분의 알레르기성 비염약은 임신 중인 환자에 대한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며 “의사의 지시에 따라 신중하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혈관수축제가 함유된 의약품의 경우 만성질환자에게 빈맥, 협심증, 고혈압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식약청은 경고했다.

점비제는 모두 국소용 제제이기 때문에 경구제보다 부작용이 일반적으로 낮으나, 고혈압환자, 당뇨병환자, 심장애환자의 경우에는 위험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식약청은 “약국에서 치료제를 구입하고 수일간 사용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을 때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의료기관을 찾아 진단을 받은 뒤 단계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