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공룡병원 상대하는 소송이 더 짜릿"
[ 2010년 04월 08일 21시 56분 ]
“환자들이 큰 병원을 상대로 하는 소송은 의례 겁먹고 물러서는 경향이 있지만 나는 거대병원을 상대로 하는 소송에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한다.”
흰가운을 벗고 변호사 생활을 시작한지 갓 4개월이 된 신임 오채근 변호사
[사진]
는 최근 데일리메디와 인터뷰에서 대형병원 소송이 더 재미있다며 눈을 반짝였다.
환자들을 상담하다보면 대개 ‘대형병원과의 소송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통념이 굳어져있다. 그러다보니 조금 더 쉬운 상대라고 생각하는 개인의원이나 2차 병원을 상대로 할 때 더 악착같은 경향이 있다는 것.
오 변호사는 “오히려 중소병원 의사들이 중간에 끼어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전문성이 있는 소송의 경우 환자들에게 기능이나 사안 종류가 중요하지 상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다”고 말했다.
이렇듯 소위 ‘권력의 횡포에 저항’ 할 수 있는 사안들이 김 변호사가 관심을 갖는 사안이다. 어찌보면 약간의 반골 기질을 갖고 있는 그. 고려의대에 입학할 그 때부터 지금까지 그는 ‘반골’로 살아온 듯 했다.
오 변호사는 의대 시절 자칭 ‘아웃사이더’다.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같은 교실에서 수업을 받아야 하고, 특유의 엘리트 기질이 있는 의대가 체질적으로 맞지 않았다.
그는 “나는 내 스케줄대로 움직였기 때문에 정오까지만 수업을 듣고 그 이후는 내가 쓰고 싶은대로 시간을 썼다”면서 “여행도 다니고 도서관에 박혀 책도 읽는 등 나만의 생활을 갖는 것이 편했다”고 전했다.
시스템에 따르지 않아 유급을 당하지는 않았을까.
그는 “그렇게 마음대로 살아도 됐던 이유는 내가 할 일들을 모두 다 해냈기 때문”이라면서 “의대에 다닐 적부터 수련기간 내내 성적 때문에 고민한 적은 없다”고 단언했다.
그는 정신과 전문의다. 지금 변호사 신분이지만 정신과 상담도 종종 하고 있다.
오 변호사는 변호사와 정신과 의사가 비슷한 측면이 많다고 했다.
오 변호사는 “정신과 의사나 변호사나 모두 ‘심판자’의 역할을 해야한다”면서 “정신과 의사는 환자의 내면적 갈등을 변호사는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는 일을 한다”고 주장했다.
처음에 변호사가 되기로 결심한 것은 개인의 갈등을 해결하는 의사의 일이 작게만 보였기 때문이지만 변호사가 돼 사회의 갈등을 해결하는 입장에 서보니 정신과 의사이 일은 더 깊숙한 내면을 파헤쳐야 하는 부분도 있다.
일의 폭과 깊이가 다르지만 변호사와 의사 두 일 모두를 긍정하게 됐다.
끝으로 그는 “변호사로 돈을 벌 생각은 없다”면서 “사회의 부조리와 불공평한 부분을, 큰 틀에서 제도적인 부분들을 찾아내 사회적 약자와 정의편에 서는 일을 하겠다”는 평생 반골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김성은기자 kse@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