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분야 리더들이 개발도상국의 무상원조를 늘려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9일 지구촌보건복지재단(이사장 윤은기, 공동대표 이춘식·전혜숙 의원)에 따르면 지난 6일 '제1차 CEO월례 조찬포럼'을 열고 이 같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조찬포럼에는 박지원, 이낙연, 추미애 등 여야 국회의원 22명과 노연홍 신임 식품의약품안전청장, 한광수 국제보건의료재단 총재 등 5개 공공단체장, 강보영 의료재단연합회장, 윤석근 제약협회장, 이수구 치과의사협회장, 김 구 대한약사회장, 김정곤 한의사협회장 등 10개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SK케미칼 대표와 이규혁 명문제약 대표, 김동구 백제약품 회장, 최창현 글락소스미스클라인 고문, 김영한 한전산업개발 대표이사 등 제약계 CEO도 수십명 참여했다.
전혜숙 대표의원은 "사회 저명인사들이 뜻을 합심해 지구촌 보건복지 분야의 도움이 절실한 곳에 도움의 손길을 펼쳐 재단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대표적 기관으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