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3개 상급병원의 급성심근경색증 처치 등의 평가 결과 단국의대부속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충북대병원 등 8곳이 종합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표1참조] ▼[표1]
한국소비자원 산하 티게이트(T-Gate)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한 ‘2009년 급성심근경색증 평가결과’를 사이트에 공개하고 의료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위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같은 결과는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평가지표(입원건수, 혈전용해제 60분내 투여율, Primary PCI 120분내 실시율, 도착시 아스피린투여율, 퇴원시 아스피린 처방률, 퇴원시 베타차단제처방률, 원내 사망률, 입원 30일내 사망률)로 종합지표를 산출한 후 5등급으로 균등하게 분할한 결과다.[표2참조] ▼[표2]
평가지표에서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전북대병원은 모든 평가지표를 100% 만족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단국대병원, 충북대병원은 다른 항목은 100% 만족시키나 퇴원시 베타차단제처방률에서 100%에 조금 못미치는 것으로 나왔다.
퇴원시 베타차단제 처방률은 응급실을 경유하여 입원한 급성심근경색증 환자 중 퇴원시 베타차단제를 처방한 환자의 백분율로 높을수록 좋다.
소비자원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경우 급성심근경색 같은 치명적인 심혈관질환의 발병도 크게 증가해 주의가 필요하다”며 자료 제공 이유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