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미래희망연대 정영희 의원 주최 '청소년 임신과 낙태,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정책 토론회'에서 대한산부인과학회 박형무 대변인은 최근 조사한 결과, "성관계 경험율은 전체 청소년의 5.1%로, 남학생 6.7%, 여학생 3.4%로 집계됐다"고 소개.
중학생 성관계 경험 비율은 2.3%, 일반계 고등학생은 6.3%, 전문계 고등학생의 경우 13.7%였으며 전체 임신 경험율 0.5% 중 인공 임신 중절을 경험한 비율은 0.4%이었고 성관계 경험 학생 중 11.7%가 인공 임신 중절을 선택.
박형무 대변인은 "학회 차원에서 피임에 대한 대국민 교육과 생명 윤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일신 학교의 성교육 및 피임 교육의 적극적인 지원을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