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재의료원 인천중앙병원(원장직무대리 양유휘)은 지난 11일 김포시 대곶초등학교에서 열린 '외국인 근로자 커뮤니티 현장지원 종합서비스'에 참가했다.
'외국인 근로자 커뮤니티 현장지원 종합서비스'는 외국인 근로자의 국내 생활 적응을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에서 주최한 행사로 병원을 비롯해 태국대사관, 노동부 고용지원센터, 근로복지공단 등 총 6개의 단체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병원은 외국인 근로자 건강검진 및 의료 지원 분야를 맡았으며 내과 김정미 과장, 정형외과 길경민 과장 등 30여명이 참가, 센터를 찾은 김포지역 거주 외국인 근로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및 투약, 엑스레이 촬영, 기초 검진 등을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