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 수석부회장 출신인 한나라당 이애주 의원[사진]이 국회 복지위 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다. 또 산부인과 의사 출신인 안홍준 의원은 청원심사소위 위원장에 선임됐다.
국회 복지위는 13일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해 이 같이 의결했다.
이번 의결에 따라 한나라당 법안소위 위원은 신상진, 손숙미, 원희목, 이정선, 이애주 의원 등이 활동한다. 당 대변인으로 활동 중인 정미경 의원은 법안소위 위원에서 빠졌다. 민주당은 박은수, 최영희, 전현희 의원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복지위 법안소위원장은 한나라당 5정조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신장진 의원이 맡고 있다.
한편, 서울대학교 간호대학을 졸업한 이애주 의원은 서울대병원 간호부장과 간협 등 간호계에서 줄곧 활동해왔고,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18대 국회에 입성했다. 안 의원은 경남 마산을 지역구로 의료 및 환경 운동을 해왔고 재선의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