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박종춘 교수)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본관 6층 세미나실에서 환자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임상 환자 및 보호자 교육 프로그램 및 일반지침 개발을 위한 이번 워크숍에는 경북대병원, 제주대병원, 경상대병원, 강원대병원, 충북대병원, 동아대병원, 원광대병원, 충남대병원 등 9개 센터의 예방관리센터장 및 예방관리사업 담당자 등이 참석한다.
또 이자경 교수(연세대 보건대학원)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방법론 소개’와 이건세 교수(건국의대 예방의학교실)의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환자교육 지침 및 환자교육 프로그램 사례 소개’ 등을 비롯 각 센터별 문헌고찰 결과 및 개발 내용을 발표하고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한편, 전남대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난해 3월 31일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권역별 심뇌혈관질환센터 사업기관에 선정됐다.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 발생시 지역 어디서나 적정시간(3시간) 내 전문진료가 가능토록 기능을 담당하기 위해 2013년까지 5년간 국비 57억원 등 총 82억원이 투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