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윤우)는 오는 6월 2일부터 4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CPhI China 2010에 코트라와 공동으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10회째 개최되는 CPhI China 2010 한국관은 경보제약, 대화제약, 삼진제약, 안국약품, 에스텍파마, 엔지켐, 우신메딕스, 유니메드제약, 종근당바이오, 코아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올제약, 휴온스 등 13개 업체로 구성하며 전시회 참가비용인 임차료와 장치비의 약 50%를 지원받는다.
의수협 관계자는 "최근 중국은 2011년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의료보험정책을 단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의료보험제도의 도입으로 병원 문턱이 낮아지면서 중국 내 의약품 수요가 상승함에 따라 한국 제품 수요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