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아산, 유방암 임페리얼 심포지엄 성료
[ 2010년 04월 16일 00시 10분 ]
서울아산병원은 15일 동관 6층에서 유방암과 폐암을 주제로 아산-임페리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유방암 치료분야의 전문가이자 해머스미스병원의 암의학과 임상과장을 맡고 있는 찰스 쿰즈 박사가 ‘내분비 저항성 유방암에 대한 새로운 접근’에 대해 강연했고, 국립 영양막 센터 소장이며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분자종양학 분과장인 마이클 세클 교수는 ‘폐암 화학항암요법에 있어 새로운 화학저항 및 전이 매커니즘에 대한 규명’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또한, 해머스미스병원 분자종양학 교수를 맡고 있는 에릭 램은 ‘유방암에 있어 FOXO-FOXM1 Forkhead Transcription Factor Axis의 역할과 규제 그리고 항암화학요법의 저항’에 대해, 해머스미스병원에서 법의학 강의를 맡고 있는 프란세스코 마우리 교수는 ‘폐암 치료진단으로서의 mTOR’ 에 대해 강연했으며, 로얄 브롬톤 국립 심장, 폐질환 연구소에서 흉부외과의와 강의를 맡고 있는 에릭 림은 ‘폐암질환의 수술적 치료연구’를 발표했다.

병원은 병리과 장세진, 종양학과 김상위, 안진희, 내분비외과 김희정, 영상의학과 신희정 교수 등이 주제 발표를 하는 등 총 10명의 석학들이 그동안 진행돼 왔던 아산-임페리얼의 폐암-유방암 공동연구를 중간점검하고 치료에 있어 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함께 모색했다.

케임브리지, 옥스퍼드와 함께 영국의 상위 3대학 중 하나인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은 노벨상 수상자를 18명이나 배출한 100년 전통의 명문대학으로 플레밍 연구소 등을 기반으로 감염학, 심장학, 세포생물학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영국의 타임즈지가 발표한 2009년 세계대학순위에서 미국의 하버드, 영국의 케임브리지 등에 이어 세계 5위를 차지했으며, 페니실린을 개발한 플레밍 등 세계적인 의학자들을 배출한 의과대학은 전 세계 의과대학 중 4위를 기록하고 있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