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대표 이광식)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공동 제정해 운영중인 '환인정신의학상' 시상식이 지난 15일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53차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기총회에서 개최됐다.
올해 제12회를 맞이한 환인정신의학상 시상식에서 학술상에 조수철 교수(서울대학교병원), 젊은의학자상에 유한익 교수(울산대학교 서울아산병원), 공로상에 한창환 교수(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가 각각 수상했다.
학술상은 최근 3년 이내 학술 활동 및 학술 업적을, 젊은의학자상은 만 40세 이하로 최근 3년 이내 중독정신의학분야 또는 소아청소년정신의학분야에 관한 저술 및 학술지에 게재된 원저를, 공로상은 사회적으로 정신보건 발전에 기여했거나 타인에 모범이 되는 정신의학적 업적을 쌓은 개인이나 단체 공적을, 심사기준으로 삼았다.
한편, 환인정신의학상은 지난 1999년 제정돼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