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오리지널&제네릭 약값, 일괄 50% 이하 인하"
[ 2010년 04월 16일 02시 25분 ]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대신 오리지널 약과 제네릭 약가를 동일하게 50% 이하로 인하하고, 2007년 이전에 등재된 의약품 약가를 일괄 인하하는 방안을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와 가장 유사한 사회보험제도와 약가산정기준을 갖고 있는 오스트리아의 약가산정방식을 참조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에 대한 의견서를 16일 발표했다.

경실련은 "오스트리아에서는 특허 만료 후 오리지널 70%, 첫번째 제네릭은 48% 수준으로 등재되며 3개월 후 동일가로 전환하고, 두번째 제네릭은 첫번째 제네릭 약가에서 15%를 차감한 가격에서 결정되는 한계비용가결설정방식을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과다한 규모의 음성적 리베이트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실거래가격만 정확히 파악되면 약값의 실질적 인하가 이뤄질 수 있으므 실거래가격 파악에 주력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를 위해 실거래가 실사를 강화하고 지난 2002년 폐지된 국민건강보험법의 약제비 직불제를 복원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약제비 직불제란 약제비를 중간 유통단계인 요양기관(약국, 병원)을 거치지 않고 보험공단에서 제약회사에 직접 지불하는 제도이다.

이밖에 경실련은 "내부 ‘공익 신고 포상금 제도’를 적극 활용해 실거래가를 제보한 신고자에게 절감된 건강보험 재정의 일정 비율을 지급하는 등의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해야 실거래 파악이 가능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경실련은 "의약품 리베이트는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고, 소비자의 부담으로 전가되기 때문에 사회정의 차원에서 반드시 척결돼야 하는 과제"라며 불법적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근본 대책을 촉구했다.
이은빈기자 cucic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