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은 러시아, 카자흐스탄 의료인에 이어 중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한국 병원 체험 행사(팸투어)에는 중국의 왕지군(대련대학부속 신화병원장)과 중국 의료진 등 11명이 참석했다.
팸투어단은 이날 오전 동산의료원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경북대병원을 방문, 다빈치 로봇수술과 모발이식센터 등을 둘러보았다.
병원측은 "중국 왕지군 원장은 자국보다 뛰어난 의료 수준과 시설에 상당한 만족감을 표했다"고 말했다.
향후 한국병원체험 의료기관 11곳(서울 9, 대구 2) 중 2곳으로 선정된 경북대병원과 계명대 동산병원은 러시아, 카자흐스탄 및 중국 의료인, 유치업자, 언론인 등을 초청, 의료기관 투어를 실시하고 현지 언론을 통한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