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의 위·대장암 수술 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최근에는 전용 수술실을 증설하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19일 데일리메디가 세브란스병원의 최근 5년간 위암과 대장암의 수술건수를 각각 살펴봤더니 위암의 경우 2005년 980건에서 2006년 818건, 2007년 940건, 2008년 982건, 2009년 1112건이며 4월 현재 308건을 기록하고 있다.
대장암은 2005년 530건에서 2006년 494건, 2007년 663건, 2008년 780건, 2009년 855건, 2010년 현재 210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때문에 위암와 대장암 수술만을 따로 하는 전용 수술실[사진]을 새병원 5층 수술실에 2개실을 신설한 것이다.
이번에 증설된 수술실은 42.80㎡와 42.89㎡로 위암과 대장암 전용수술실로 사용한다.
세브란스병원은 이번 수술실 증설과 함께 전처치실, 남·여 휴게실, 탈의실, 창고 등 제반 공간도 확충했다.
이에 대해 박창일 의료원장은 “이번 수술실의 증설은 항상 최고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부”라면서 “‘’The Best‘를 위한 교직원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