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전문 베스티안병원[사진](이사장 김경식)이 개원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1층 로비에는 20년간 발자취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오늘(20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환아를 위한 페이스 페인팅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물품·음식바자회 ▲환자를 위한 사랑의 밴드공연 ▲건강마라톤 대회 등이 예정됐다.
이 중 22일에 진행되는 물품바자회 및 음식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구 관내기관에 기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경식 이사장은 "그간 서울, 부천, 대전, 부산 지역에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해 화상전문병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자 정진하고 있다"며 "새로운 20년을 위해 재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