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아이폰 지급한 서울아산병원 이번엔 트위터
[ 2010년 04월 20일 03시 54분 ]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특징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twitter) 사용자가 늘면서 의료기관에서도 ‘트위터’를 개설해 고객과 함께 호흡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올 초 의료진들에게 스마트폰 지급 등 IT 환경 구축에 힘을 쏟은 서울아산병원(원장 이정신)이 대표적인 케이스다.

병원은 최근 대대적인 홈페이지 개편을 하면서 대형병원으로는 처음으로 트위터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병원 e-med 권태완 팀장은 “최근 홈페이지도 개편됐고, 고객에게 더욱 많은 정보를 제공하면서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중에 트위터 개설하게 됐다”며 “공식적으로 개설한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반응이 나쁘지 않다”고 소개했다.

비공식적으로 지난해 10월 운영을 처음 시작했지만 올 4월 1일 공식적으로 소식지 등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발표하면서 등록인원이 90명에서 160명으로 크게 늘었다.

트위터는 인터넷 상에서 사람들과 사회적 관계를 맺고 정보의 공유와 소통을 하는 서비스로 그 사용이 점차 확산되는 추세다.

Follower 구조로 빠른 정보 확산이 가능해 다른 SNS에 비해 파급효과가 크고 양방향 소통을 통해 친근함을 제공할 수 있어 의료기관에서 활용도가 높을 전망이다.

권태완 팀장은 “인터넷에 범람하는 잘못된 건강정보를 바로잡고 고객들과 소통 창구로 이용될 것”이라며 “실제로 딸을 구하기 위해 희귀혈액을 구한다는 내용을 트위터에 올리자 수일 내에 공급된 사례가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병원은 연말 평가를 통해 고객 반응이 좋다면 지속적으로 트위터 활용 방안을 모색해 고객과 한층 가까이서 정보를 주고받을 계획이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