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손용호)이 사단법인 전국저시력인연합회(회장 미영순)와 함께 제3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일 병원 강당에서 열렸으며, 시각장애인 부문과 시각장애인의 가족, 친지, 친구 등 비장애인 부문으로 나눠 공모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글 공모에는 장애인 68편, 일반인 21편으로 총 56건이 응모됐으며, 前 한국국어교육회장을 역임한 서울대 이상익 명예교수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결정했다.
수상자에는 장애인부문 대상 1명, 금ㆍ은상 각 2명, 장려상 5명과 일반인부문 대상, 금상, 은상 각 1명을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