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의료원장 소의영)이 원내 손위생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일 '손씻기 100%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22일 병원에 따르면 '손씻기 100% 추진단'은 감염관리실을 중심으로 병동, 집중치료실, 응급의료센터, 외래, 전공의, 인턴 등 교직원 120여 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앞으로 △손위생 홍보활동 △손위생 수행 모니터링 △수행도 평가 참여 △부서별 자체교육 등의 활동을 펼친다.
발대식에 참석한 소의영 의료원장은 "환자를 처치하는 사람에게 손씻기는 필수"라며 "자신의 철저한 손씻기 습관이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음을 자각하고, 병원 내 손씻기에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최영화 감염관리실장은 특강에서 "원내감염은 전 세계적으로 중환자실 환자의 경우 30%에 달할 정도로 심각하다"며 "이를 해결할 간단 방법이 바로 손위생이며, 손씻기만으로 원내감염을 30% 이상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주대병원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추진단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