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기관평가인증제, 인센티브 반드시 전제"
[ 2010년 04월 26일 02시 20분 ]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의료기관평가인증제와 관련, 자율인증 제도 하에서 의료서비스 질 향상이라는 목적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인증에 따른 강력한 인센티브가 반드시 전제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노동·시민·환자·소비자단체는 26일 공동 성명을 통해 "인센티브 없는 자율은 실효성이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현행법으로 가능한 종별가산이나 요양급여비용의 가감지급을 반대만 하지 말고 의료기관의 참여를 강제할 인센티브 방안과 대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단체는 "심재철 의원안과 보건복지부 수정안은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환자 안전, 환자 알권리 충족이라는 제도의 취지를 실현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지 않다"면서 "보건복지부의 일방적 밀어붙이기식 법 개정을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노동·시민·환자·소비자단체가 제시한 요구안은 다음과 같다.

1. 보건복지부와 한나라당, 4월 임시국회 일방적 강행 처리 안돼
2.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안과 민주당 박은수 의원안 병행 심사를 통해 여야합의 통과해야
3. 의료기관평가인증제 도입관련 주요 내용 시행령 위임 반대, 구체적 안 제시해야
4. 의료기관의 참여를 강제할 강력한 인센티브 방안과 대안 제시해야
5. 인증전담기구에 민주적 거버넌스 확보, 특수법인화, 평가 결과 공개해야
6. 평가기준과 지표를 전면 수정 보완할 수 있는 구체적 계획과 일정 제시해야
7. 반짝 평가, 일시적 과잉대응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인력 수준과 연동된 기준 마련해야
8. 자율평가인증제 도입이 어렵다면 정부 주도의 독립적인 평가 전담기구 구성해야
9. 보건복지부는 병원협회등 공급자조직에 휘둘리지 말고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추진해야
이은빈기자 cucic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