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 후원, 한국원자력의학원 주최 ‘제1회 방사선비상진료 국제 컨퍼런스’가 27일부터 이틀간 한국원자력의학원 및 서울 언터컨티넨탈호텔 등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ㆍ외 방사선비상진료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하며, 최신 국제동향 교류 및 국내 방사선비상진료 체계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일본의 방사선비상의료지원팀(REMAT) 운영현황 △유럽의 방사능재난 대량사상자 대비활동 등의 국제동향이 소개되며, △대규모 재난의료 대응대책 △급성방사선증후군(ARS) 환자에 대한 전문치료계획 등의 선진화 방안이 발표, 논의된다.
이와 관련, 교육과학기술부는 “우리나라 국가 방사선 비상진료 체계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