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암환자, 3차병원 치료→1차기관 관리 정립 필요"
[ 2010년 04월 26일 21시 28분 ]
암 질환 특성상 포괄적인 진료가 제대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3차에서 1차, 서울 등지의 대형병원에서 지역사회 의료기관으로 내려오는 의료전달체계 확립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최근 코엑스에서 열린 ‘국가 암 진료 향상을 위한 심포지엄’ 패널토론에서 국립암센터 윤영호 암관리연구과장 등은 “암 환자가 3차 의료기관에서 수술 등을 받은 후 1차로 가서 치료 후 관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서울에 집중된 암 진단 및 수술 등의 치료가 환자 요구에 의해서 진행되는 것은 현재 어쩔 수 없지만 치료 후 관리 등은 상호 협력을 통해 1차 의료기관에서 감당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의견이다.
강원지역암센터 김삼수 소장은 “서울 거대 암센터와 치료 부분에서는 경쟁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현재 암환자 관리나 조기검진, 완화 의료 쪽을 강화하자는 것이 병원 측 판단이다. 암환자 삶의 질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 등은 충분히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지만 치료에 대해서는 환자의 요구나 서울의 흡입력이 너무 강해 수술 분야 전문의들의 활동량이 제한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오전에 병원에서 진단을 받으면 오후에 서울 대형병원 암센터로 가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의료전달체계 정비를 강력히 원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제주지역은 다른 지방 암센터와는 다르게 치료나 수술을 담당하는 의사 확보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영상의학, 해부학, 방사능치료학과 등의 인력을 구하기 힘든 상황이다.
제주지역암센터 장원영 소장은 “가장 취약한 부분이 이러한 의료진 확보”라면서 “이를 위한 근본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심영목 센터장은 “지역 간 의료불균형이 일어나는 양상은 좋은 의료진 채용이 어려워 그렇다”면서 “시스템 등이 갖춰지면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특별히 감당하지 않아도 되는 영역을 소화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정부의 장비 지원 및 양쪽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들 간의 활발한 의사소통을 통해 해결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진정한 공공의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이 절실하며, 의료전달체계에 대한 고민이 좀 더 필요하다는 것이다.
화순전남대병원 송은규 원장은 “중앙과 지방이 거의 동등해야 한다”면서 “사회경제적으로 지방이 열악하기 때문에 서울 수준으로 올라설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관여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주문했다.
이와 관련, 보건복지부 김한숙 보건사무관은 해결책의 하나로 “지역병원들은 환자들에게 충분한 설명과 설득을 해야 할 것”이라면서 “설득의 역량이 얼마나 있느냐가 관건이다. 또한 모든 병원의 네트워킹은 어렵지만 서울의 민간 대형병원의 신청을 받아 협력 MOU를 체결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번 토론은 연세의대 정형선 교수를 좌장으로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심영목 센터장 △화순전남대병원 송은규 원장 △대전지역암센터 임승평 소장 △제주지역암센터 장원영 소장 △강원지역암센터 김삼수 소장 △국립암센터 윤영호 암관리연구과장 △매일경제신문 이병문 기자가 패널로 참석했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