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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여의사 포진 "女心을 잡아라!"
[ 2010년 04월 27일 02시 55분 ]
최근 들어 여성전문 클리닉을 표방하는 병원들이 늘어나고 있다.

첫번째 이유는 여성들의 경우 남성 의료진들에게 자궁, 가슴 등 은밀한 부위의 여성 질환을 검사받는 게 상당히 부담스러워 여의사를 선호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여성 질환을 진료하는 곳이라면 여성 전문의를 한두 명 이상 배치하는 곳이 많다.

둘째, 대학병원 못지않은 첨단장비로 체계적인 진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대학병원에 가자니 복잡한 절차와 긴 대기시간, 터무니없이 짧은 진료가 불만이고, 또 개인병원에서는 장비 및 협진체계의 부족으로 만족할 만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여성들이 여성전문 의학센터나 병원으로 쏠리고 있는 것.

전원 여성 전문의로 구성된 비에비스 나무병원 여성의학센터는 부인과클리닉, 유방ㆍ갑상선 클리닉, 여성검진센터로 나뉘어져 있다. 각 클리닉에서는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최신 의료장비를 갖추고, 진단에서 치료까지 논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인과 클리닉에서는 자궁경부암, 난소암을 포함한 여성골반장기의 종양과, 부인과 내분비질환 등을 치료한다. 유방ㆍ갑상선 클리닉에서는 최근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유방 및 갑상선 질환을 치료한다. 특히 디지털 유방촬영기 및 디지털 자동화 계측 조직검사를 통해 입체적 정위 맘모톰 절제생검술을 시행한다.

검진 프로그램 역시 여성들의 니즈에 맞게 다양화했다. ‘여성 스페셜’ 프로그램에서는 기혼 여성들을 위한 자궁경부암검사, 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 여성호르몬검사 등을 진행한다. ‘허니문 스페셜’ 프로그램은 풍진검사 및 빈혈검사 등 출산 전 여성들을 위한 검사들로 구성했다. 모든 건강검진은 전문교육을 받은 직원들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최소한의 동선으로 편안하게 받을 수 있다.

한편 비에비스 나무병원에서는 검진결과가 나오면 전문의가 직접 결과 상담을 진행하고, 건강검진 고객들의 사후관리를 돕기 위해 다양한 클리닉을 운영한다. 고혈압‧고지혈‧변비‧비만‧당뇨‧지방간 클리닉 등에서는 환자의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3개월간 집중적으로 환자의 건강·영양·운동상태 등을 관리해 준다.
헬스조선 webmaster@health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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