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은 미래의 R&D 리더 10명을 선발, 2012년까지 장학금 총 12억원 가량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화이자의 이번 선정은 신약개발 선진 과학기술인 약동약력학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전문가 육성을 위한 것으로, 국가임상시험사업단과 연세의대를 포함한 6개의 의과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화이자는 "이들에게 인턴쉽, 펠로우쉽 등의 기회도 함께 제공하는 할 예정"이라며 "한국 의약 R&D 분야 선진화에 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장학금 수여 대상은 ▲김보형 ▲채홍석 ▲최상민 ▲장성복 ▲안병진 ▲이주미 ▲김운집 ▲이소정 ▲김종률 ▲이윤정 등 10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