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은 최근 쿠키미디어, 강북문화원과 함께 ‘깨끗한 혈관 만들기 캠페인-삼각산 순례길 걷기대회’를 진행했다.[사진]
평소 걷기를 통해 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혈관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행사는 지난해말 북악산 서울성곽걷기대회에 이어 2번째로 열린 것으로, 일반인및 교직원 17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순례길을 걸으며 고혈압, 동맥경화, 허혈성심장질환, 부정맥 등 심장질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순례길 완주 후 혈당, 혈압 등 무료검진 및 상담을 실시해 참석자들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도록 했다.
조태형 대외협력실장은 “식생활의 서구화와 운동 부족으로 인해 심혈관질환이 급증하고 있고, 발병 연령대도 낮아지고 있어 염려스럽다”면서 “심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