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신약 관련 기술 거래의 장이 오는 7월 열린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30일 제8회 인터비즈바이오파트너링투자포럼을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2년 출범한 포럼은 우리나라 제약산업 및 바이오기술 분야 최대의 기업, 대학, 벤처, 연구기관 간 보유 기술이전, 공동연구 및 투자 파트너쉽 형성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만 광주과기원과 연세대학교가 포럼을 통해 국내 제약사등에 2건의 기술이전에 성공했으며, 현재 연세대, 제주대, 부산대 등이 유망보유기술에 대해 제약사와 최종 계약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조합측은 설명했다.
조합은 “포럼은 실질적인 기술이전, 기술협력, 공동연구, 투자·제휴활성화를 촉진하는 기술거래의 장”이라며 “미래 한국의 글로벌 역량을 키워나가는 등 공동 협력 기구로서의 그 의미와 비중이 점점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