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센터협의회(회장 이상일 성균관의대 교수)는 최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과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등 9개 학회, 11개 환경보건센터 등이 참여한 '제1회 환경성질환포럼'을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현대인의 질병인 아토피 질환 정복을 위해 民官學 아토피질환포럼을 발족한데 이어 올해 처음으로 그동안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첫 번째 포럼을 개최한 것이다.
이번 환경포럼에는 '환경성 질환의 실질적인 해결 대책'을 주제로 2007년부터 환경부가 지정한 전국 11개 환경보건센터가 참여했다. 이상일 환경보건센터협의회 회장, 홍성철 행사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이만의 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포럼의 주요 주제로는 석면과 환경보건, 아토피 질환, 환경오염물질과 인간발달, 석면노출과 관리, 기후변화와 환경성질환, 환경과 어린이 건강, 실내환경오염과 환경성 질환, 환경사고와 인체건강 등 총 8개의 주제가 다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