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웅제약, 올 매출 6716억 예상"
[ 2010년 05월 04일 03시 37분 ]
대웅제약이 최근 환율하락에 따른 원가율 개선이 크게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대투증권은 4일 기업분석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설명하고 4분기(2010년 1월~3월) 실적 역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대웅제약은 4분기(3월 결산법인)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7% 증가한 1559억원, 영업이익은 460.7% 증가한 222억원을 기록했다.

제품별로는 주력품목인 치매치료제 '글리아티린'과 지사제 '스맥타'가 16%, 알레르기치료제 알레락과 고지혈증치료제 스피틴은 각각 21%, 40%의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위염, 위궤양 등으로 적응증이 확대된 '알비스'는 전년대비 36.1% 증가한 118억원의 호실적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영업이익의 급성장은 환율하락 효과와 판매비 절감에 따른 수익개선이 이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조윤정 연구원은 "대웅제약은 처방의약품중 대부분이 오리지널 도입제품으로 구성돼 있는 매출특성으로 인해 2009년 2Q까지는 환율상승에 따른 원가부담 상승으로 매우 부진한 영업실적을 시현했었다"며 "최근 환율이 전년동기대비 하락세로 전환됨에 따라 원가율 개선이 크게 이루어져 동사 4분기 매출총이익률은 전년동기 41.4%에서 48.3%로 큰 폭 상승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여기에 최근 리베이트 규제에 따른 판매비용 축소와 전사적인 비용절감 운동이 전개되면서 매출액대비 판관비율도 전년동기 38.6%에서 34.0%로 하락했다"며 "따라서 4분기 동사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2.8%에서 14.2%로 큰 폭 상승했다"고 언급했다.

조윤정 연구원은 "2010년에는 주력제품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전립선비대증치료제, 간염치료제 등 퍼스트제네릭 7제품과 조영제, 카바페넴계 항생제 등 6개의 원료의약품 신제품을 발매할 예정"이라며 "환율하락세도 지속될 전망이어서 2010년 총매출액은 전년대비 10.6% 증가한 6716억원, 영업이익은 22.0% 증가한 912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