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015년경 부산 외국인 진료수입 3000억대"
[ 2010년 05월 07일 14시 55분 ]
5년 후 부산을 찾는 해외 보건의료관광객이 8만명에 이르고 진료수입도 급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부산발전연구원(이하 부발연) 지식경제본부는 2004년~2009년 9월 부산지역 외국인 환자 수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지표를 비교한 결과 부산의 해외 보건의료관광객은 2011년 2만 명, 2012년 2만8000명, 2013년 4만 명, 2014년 5만6000명, 2015년 8만명으로 예측됐다고 밝혔다.

보건의료관광객은 치료 목적의 환자뿐 아니라 미용과 마사지 등 웰빙형 콘텐츠를 즐기는 외국인까지 포함된다.

부발연 분석에 따르면 진료수입은 2011년 747억3900만원에서 2015년 2989억5500만 원, 관광수입도 56억200만원에서 224억800만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계산됐다.

이러한 전망에는 부산지역 외국인 환자 수가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작용됐다.

해외 외국인 환자(외국인 환자 유치 기관으로 등록된 98개 병·의원 기준)는 2004년 118명, 2005년 167명, 2006년 225명, 2007년 343명, 2008년 970명, 2009년 9월 현재 1147명으로 늘었다.

2000년부터 2009년까지 9월 국내 거주 외국인 환자도 1117명에서 1만1564명으로 증가했다.

보건의료관광객의 평균 숙박일은 19.8박으로 다른 관광객보다 훨씬 길고, 평균 지출액 역시 2563달러(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평균 지출액은 1220달러)에 달했다.

부발연은 이 같은 분석을 토대로 일본(20, 30대 미용과 50, 60대 한방·스포츠마사지) 중화권(유학생과 40~60대 부유층) 미주권(한인2세 교포와 40대 이상 가족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한방·치과·중증검진) 러시아(고령 연금 생활자 겨냥한 요양프로그램) 등 국적별 맞춤형 마케팅 전략도 제시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