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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간호사 3명 중 1명 '절박유산'
[ 2010년 05월 07일 10시 28분 ]
일본 간호사의 건강상태가 20년전에 비해 나빠졌으며 3분의 1은 임신때 절박유산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고 가 밝혔다.

일본의료노동조합연합회 측은 간호사 실태조사 분석결과를 근거로 "현재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사람은 70%를 넘어선 상태"라며 인"력부족이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연구는 작년 11월에서 금년 1월에 일본내 간호사에 조사표를 보내 약 2만 7,500명의 유효응답을 얻은 결과에서 나왔다.

이에 따르면 '피로가 다음날 까지 간다' '휴일에도 회복되지 않는다'를 포함하면 73.5%가 만성피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몸이 처진다' '요통이 있다' 등 자각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도 늘어나 건강상태가 눈에 띠게 악화됐다. 실제로 이러한 상태는 1988년 조사때보다 7.2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약물을 상용하는 사람은 약 60%였으며 대부분은 진통제, 비타민제, 수면제나 안정제는 88년 조사에 비해 2배로 증가했다고 한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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