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제2막을 살고 있는 부모님, 과연 부모님의 건강에 대해서 가족 중 누가 걱정을 가장 많이 할까? 딸도 아들도 아닌, ‘미우나 고우나 내 사랑’ 바로 배우자라는 답변이 압도적으로 차지.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0대 이상 건강검진 고객 220명에게 ‘가정의 달 부모님 건강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50대 이상 성인 3명 중 2명은 본인 건강상태에 대해 자신보다 배우자가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조사.
가족 중 본인의 건강상태에 대해 가장 많은 관심을 갖는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배우자라고 대답한 사람이 60.5%(133명)로 가장 많았고, 본인 자신 26.8%(59명), 딸 6.8%(15명), 아들 5%(11명) 등이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나. |